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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러 캐시미어 100%는 뭐로 해야 하나요? 정장/코트 코스로 돌리면 괜찮을까요? 스타일러 제품에 캐시미어 제품의 코트나 의류를 사용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망설여집니다.
스타일러 캐시미어 100은 어떤 코스로 돌려야 하나요?
스타일러는 의류에 부착된 취급표시를 확인하여 권장하는 건조 방법에 따라 스타일링이 필요합니다. 스타일러 사용 설명서의 '사용 가능한 의류'에 안내되어 있는 바와 같이 캐시미어 소재는 "정장/코트" 코스의 사용이 필요합니다.
스팀살균 코스를 사용하면 의류가 손상될 수 있으니 사용에 주의 바라며, 반드시 의류에 부착된 취급표시를 확인하여 권장하는 건조 방법에 따라 코스 사용이 필요합니다.
의류 구분 | 소재 | 사용 시 유의사항 |
---|---|---|
스포츠, 기능성 의류 | 고어텍스 | 기능성 코스 사용 |
외투, 정장, 재킷, 코트, 교복 등 | 캐시미어 카멜헤어 알파카 |
정장/코트 코스 사용 |
모피 밍크 앙고라 |
모피/가죽 관리 코스(다운로드 코스) 사용 | |
가죽 | 모피/가죽 관리 코스(다운로드 코스) 사용 | |
울 100% | ||
폴리에스터 레이온 우레탄 개버딘 |
||
니트, 스웨터 | 울 100% 울 혼방 |
울/니트 코스 사용 |
수건, 속옷, 면티, 양말 | 면 | |
청바지, 청재킷 | 진 | |
스포츠웨어 | 나일론 | 선반 사용 권장 |
개버딘 | ||
삼베, 모시, 그물, 테이블보 | 마 | 풀 먹인 의류 사용 불가, 선반 사용 권장 |
실크 소재 옷, 넥타이(실크) | 견 | 실크 관리 코스(다운로드 코스) 사용 |
마지막으로 스타일러 작동이 끝난 다음 옷을 바로 꺼내지 않고 오랫동안 문을 닫아두면 스타일러의 안쪽에 남아 있는 냄새 입자가 다시 옷에 스며들 수 있기에 동작이 끝나면 의류를 꺼낸 다음 문을 열어 약 1시간 정도 환기 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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